2013. 3. 13.

시대별 휼륭한 어머니는 누구인가??

조선 중기의 학자·정치가 율곡 이이
머니는 만원 신권의  주인공 신사임당

조선시대 최고의 명필가   한석봉   
'너는 글을 쓰거라 나는 떡을 썰겠다'
어머니의 유명한 어록으로 남겨진말이죠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10살이 되던 해 어머니 낸시가 유언으로 물려준성경
    100에이커의 땅 을 물려주는것보다

한권의 성경책을 물려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생각한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다오
이것이 나의마지막 부탁이다


훌륭한 인물뒤엔 훌륭한 어머니가 뒷받침되어야한다

이삭이 모든 유업을 물려받은 이유 또한 어머니를 통해서 받을수 있었다

우리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도 어머니가 계신다

갈4장26절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가 없이는 생명을 받을수없기에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땅에 오시어 영원한 생명수를 주고 계신다

훌륭한 인물뒤엔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듯이
우리이게 영원한 구원을 주실 하늘어머니가 계신다

2013. 2. 25.

만년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메시아 오케스트라 이모저모



만년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메시아 오케스트라 이모저모




지친 청소년 달래는 클래식 선율 

대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마다 전국의 학생들을 위한 무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음악여행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고 더불어 학창시절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가 지난 27일 학교폭력과 학업 스트레스에 내몰린 청소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
 
이번 오케스트라 연주회에는 김동건 대전시의회 교육위원과 하현욱 가조중학교 교감, 최연혜 전 한국철도대학총장 및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과 수능을 마친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주는 귀에 친숙하면서도 관현악의 품격과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남성중창단과의 협연, 엘로힘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는 새노래 창작관현악곡과 앙코르곡으로 연주한 애니메이션 영화 OST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꾸며졌다. .  

다양한 장르를 연주해 지루함을 없애고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고 경쾌하면서도 우수 어린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평소 접해보지 못한 관현악 연주에 매료됐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수준 높은 실력과 혼신을 다한 연주로 좌석을 가득 메운 학생들에게 관현악 연주의 진수를 보여줬다
충청일보기사입력: 2013/01/28 [19:17] /대전=이영호기자  






클래식 성찬… 청소년 감성 충전 

대전 서구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27일 오케스트라연주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는 '메시아오케스트라와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대전엑스포공원내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대충청방문의해 15회 메시아오케스트라 순회공연 성공기원 연주회모습. 
사진=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무한한 가능성을 잠재한 학생들이 아름답고 조화로운 인성으로 자라고 채움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에 밝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주고자 마련한 연주회라는 것.

[옥천]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만년동 대전KBS 옆)에서 오는 27일 환상적인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과 격려를 주고자 무료로 열린다. 

평소 마음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부모와 교사, 지역교육 관계자들도 초대되어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럼펫과 트롬본, 호른 등 관악기의 특성을 살려 위풍당당한 경기병의 행진을 빠르고 경쾌하게 묘사한 주페의 '경기병 서곡', 우수가 담긴 서정적 주제의 선율을 경쾌한 왈츠에 담아낸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면서 감상할 만큼 경쾌하고 힘찬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룩한 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인 '이웃집 토토로'의 OST 등을 연주한다. 

연주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람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당일 2000여 명이 연주회를 찾을 것으로 보고있다. 연주회는 경쾌하고 발랄하면서도 대부분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음악들로 구성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소속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주 3회 이상 실내악 연주와 반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일보 2013-01-24 21면기사 육종천 기자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 성료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만년동 대전KBS 옆)가 마련한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27일 이 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27일에는 만년동 대전KBS옆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에서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연주회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인 '이웃집 토토로'의 OST 등 경쾌하고 발랄하면서도 대부분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음악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연주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전지역학생들을 위한 무료연주회로 겨울방학기간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2013.01.27 (일) 오후 11:12
.  대전일보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2013. 2. 24.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192개국 시온건설 목표를 향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제와 오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늘 이웃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제와 오늘!!





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도들 

피해복구 지원 구슬땀ℵ


제주일보| 기사입력 2007-09-28 00:0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제주지역 신도들은 지난 17일부터 동문 재래시장과 소용천 일대, 삼도1동 피해지역 등을 누비며 침수되고 파손된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추석연휴에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도 50여 명이 복구현장에 달려가 주민들을 도우며 절망과 실의를 걷어내고 희망을 찾아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펼치는 봉사활동 갤러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실시∮


【서울=뉴시스】| 기사입력 2007-11-30 18:3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9일 서울 동작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천금주기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사랑,희생 용서, 축복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에 주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세계일보 l기사입력 2008.01.17 (목) 10:2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2008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올해 유엔 가입 192개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964년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서를 근거로 하나님의 모성애적 신앙을 강조하며 사회 각 부문에서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국내 400개 교회, 해외 150국에 지교회, 국내외 성도수 94만명에 이르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다.[2013년 175만 성도, 150여개극가, 2200여개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의 사랑릴레이에 
앞장서시는 어머니하나님







2013. 2. 23.

어머니하나님은 하늘자녀들의 Dream&Hope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



어머니하나님은  하늘자녀들의  Dream&Hope





문화일보 2008년 01월 14일[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전 세계는 지진, 폭염, 환경오염, 기아, 전쟁, 테러, 질병 같은 재앙이 속출하는 두려운 시대”라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전할 사랑뿐”이라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또 “성경이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해서 인류가 온전히 구원에 이르게 하는 데 있다”며 “성경 66권은 이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고 덧붙였다.





dongA.com 기사입력 2008-04-10 02:59:00

[사랑과 자비]어머니의 가없는 사랑 바로 하나님의 현신


우주 안에서 가장 강한 힘은 사랑이다. 그러나 그 사랑이 기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향해 주어졌을 때라야 가능하다. 

모성애로 인한 기적이 많은 이유는?

 어머니의 사랑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주는 사랑’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불멸의 힘이 된다.




  • 어머니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외국의 한 도시에 지진이 발생해 도시 전체가 매몰된 일이 있었다. 폐허가 된 잔해더미 속에 젖먹이 아기와 어머니가 묻혔다. 며칠 동안 정신을 잃은 어머니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아기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연방 울어댔다. 어머니는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물렸다. 그러나 부상을 당해 고통스럽고 몇날 며칠 끼니를 잇지 못해 허기진 몸에서 젖이 나올 리 만무했다. 


  •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받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자녀들
자지러질 듯 우는 아기를 바라보던 어머니는 날카로운 돌멩이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피가 흐르는 손가락을 아기의 입에 대주었다. 구조대가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아기는 주검이 된 어머니의 손을 빨며 방긋이 웃고 있었다. 어머니의 희생이 아기를 살린 것이다.


  • 어머니하나님의 아름다운 본 받기를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이렇듯 어머니는 사랑으로 기적을 창조한다. 그 창조의 이면에는 당신보다 자녀를 더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배려는 나를 희생하여 타인을 이롭게 하는 가장 숭고한 행위이며 사랑의 기본 요소다. 이런 배려를 가장 많이 실천하는 이가 바로 어머니다.


  •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으로 자라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쓴 것만 알아 쓴 줄을 모르는 어머니, 단것만 익혀 단 줄을 모르는 자식.’ 김초혜 시인의 ‘어머니’라는 시의 일부다. 쓴 것은 당신이 감내하고 단것은 자식에게 베풀어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어머니.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사랑의 화신이 되어 자녀들의 앞길을 밝히는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에 경외감이 든다.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천국가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되듯, 따뜻함이 만물에 생명의 기운을 주듯,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생명을 소생케 하는 자연의 따사로움이다. 그 사랑을 먹고 인류가 자라고 그 따뜻함을 입고 생명이 소생하니 어머니의 존재는 평범함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현신이 아니겠는가.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안증회, 안상홍증인회]








2013. 2. 22.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ℱ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에서 열린 감동의 오케스트라 관현악 연주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ℱ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에서 열린  

감동의 오케스트라 관현악 학생연주회






2003년 2월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ℱ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에서 열린 관현악 연주회는 연주 단원들이 모두 60명의 학생들로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은 물론 환상적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참여 학생들만도 1500여명이나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 ‘채움과 다움’을 주제로 한 연주회가 새 학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을 적시고 연주회를 찾은 학생들에게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연주회 순회 기간 및 지역

2013년 1월: 영남과 호남·충청 등 14개 지역  무료
2013년 2월 18일부터~~~ 2013년 3월 1일까지: 경기도, 인천, 서울 강원도등 11개 지역 무료
19일 군포, 20일 안산, 21일 인천, 22일 고양, 24일 강서구, 25일 관악구, 26일 강남구, 27일 동대문구, 28일 영등포구, 3월 1일 강릉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ℱ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에서 열린다.





연주회 자리를 빛내신 분들:

각 학교장 및 교육 관계자, 
염태영 수원시장, 
민경원 경기도의원, 
최웅수 오산시의장 등







연주회 후 감동의 한마디

곽소연(19)양--고 3되는 학생
 “새 학기를 앞두고 많이 불안하고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니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는데 이번 연주를 듣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용기도 생겨 기분이 좋아졌다. 특히 평소 쉽게 들을 수 없는 음악들을 듣게 돼 가슴이 벅찼다”

이완희(고교 2년) 
“오케스트라 연주는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즐겁고 좋았다. 평소 잘 모르던 관현악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또한 무대 위에서 연주하는 친구들이 정말 대단해보였다”

신윤지(16ㆍ중학생)양 
 “악기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악기와 음악, 연주를 정말 잘하는 무대 위의 친구들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놀랍다 유명한 음악들을 직접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땀 흘리면서 좋은 연주를 들려준 친구들이 고맙다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에도 합창단·교향악단이 있지만 지역 전체 인구의 20% 이상 되는 청소년 모두가 혜택을 받기는 어려운데,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ℱ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에서 이런 훌륭한 음악회를 만들어 줘 우리 지역 학생들이 문화적· 정서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온화한 품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금  국악인 
“기대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너무 좋았다. 학생들의 패기와 정열이 넘치는 연주에 내가 젊음의 기를 많이 받아간다. 즐기면서 연주하는 단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상원 매원중학교장
 “학교폭력과 왕따 등의 문제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이 어려운 시점에 이런 음악회를 열어줘 감사하다.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ℱ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학생 오케스트라’는 전국 중ㆍ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으로, 이들 단원들은 학교생활과 함께 정기 합주와 동·하계 음악 캠프 등에 참여해 연주 실력 등의 기량을 높이고  있다 [일요서울 | 수도권취재본부 최원만 기자] 





2013. 2. 21.

포도나무 열매 정성껏 돌보시는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Love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포도나무 열매 정성껏 돌보시는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Love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수많은 포도송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데 가지가 고작 새끼손가락 굴기밖에 안 되는 포도나무❡, 그 가지들을 지탱하고 있는 포도나무의 둘레 역시 성인 여자의 손목 정도 밖에 안 되는 포도나무❡. 자신의 무게보다 몇 배는 될 법한 열매들을 달고 있는 포도나무❡. 





열매 맺는 일 외엔 아무 쓸모없는 포도나무 가지를 아시나요?


♡하지만 가만히 보면 한 나무, 한 가지에서 자란 포도송이라도 알맹이의 크기나 여문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와 열매로 비유된 우리가 깨닫는 바, 모두 다르시겠지만, 마치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도인 우리의 믿음과 깨달음의 깊이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말이죠 .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도인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은 포도나무가지가 맛없는 열매를 맺은 후에도 정성껏 돌보시듯 하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돌보아주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은 포도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말씀의 자양분을 주시고, 어머니하나님은 넉넉히 물을 주시고, 잔가지를 아무 불평없이 잘라주시고, 또 가지가 처지지 않도록 버팀목을  받쳐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끊임없는 보살핌이 없었다면 맛좋고 탐스런 알곡열매는 기대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연약하고 더디 깨닫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자녀들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변치 않는 사랑과 인내로 보살펴주지 않으신다면 어찌 은혜의 시온[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에 거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정성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의 희생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오늘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부족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인 우리들의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신뢰와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으니 실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가득 맺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기쁨드리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2013. 2. 20.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돕기


세계일보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전주시 각계 온정의 손길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등에 수만장 전,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

•  추운 겨울을 나기 힘든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연탄을 전하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사랑의 연탄 나누기’에는 대학생과 여성의용소방대원,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교회 성도, 익명의 독지가, 해난구조수당을 내놓은 해경 대원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해 불우이웃의 얼어 붙은 마음을 녹여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

24일 휴일을 맞아  전북 전주시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덕진교회 장년부 30여명은 덕진구 우아동 장모녀(84·여) 할머니 등 홀로 사는 노인 3가구와 생활보호대상자 3가구에 연탄 1000여장을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교회 이철호 목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장년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불우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랑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전주기전대학 총학생회는 생활이 어려운 20여가구에 연탄 5000장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남은 학생회 예산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연탄 배달에는 지난해 늦깎이 대학생이 된 맏언니 이혜란(63·사회복지상담과) 할머니도 참여했다. 


전주시 경제국 직원 30여명도 같은 날 물가대책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으로 연탄 4000장을 구입해 불우 노인 20가구에 나눠줬다. 전북 군산해경 111정(정장 장봉수) 대원들은 생명을 담보로 한 해난구조수당을 모아 지난 11일 연탄 1000장을 구입해 불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또 익명의 독지가도 지난 7일 진안군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연탄 3000장을 기탁했다. 진안군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15가구에 이 연탄을 나눠줬다. 정읍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같은 날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어 모은 성금 400여만원을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우 가정 등의 연탄 구입과 화재감지기 설치 등에 사용했다. 권정빈 여성의용소방대장은 “화재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는 것을 물론이고 이웃사랑 실천에도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전주=박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