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5.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과제를 풀다[안상홍증인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과제를 풀다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으로 오신 안상홍님[재림그리스도]은 이 시대 구원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풀어야할 과제의 최종해답을 주신 분이십니다.




안상홍님 [재림예수님]재림그리스도은 풀어야 할 성령시대의 과제




시험에는 예상하지 못한 내용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수준 높은 인재를 선발하는 시험일수록 문제는 어려워집니다.
이건이가하면 저것인 것 같고 알쏭달쏭하여 간혹 아무 답이나 넘겨짚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나라는 이렇게 시험을 치러서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정확한 해답을 알아야만합니다.






요1: 10~1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물론 자기 백성조차 몰라볼 정도로 매우 어려운 문제가 되어서 우리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꺠닫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원한 권세를 허락하시겠다고 했으니 이 시험이 결코 쉬울 리 없습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재림예수님,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전지전능하신 모습으로 오시기만을 기대한다면 영원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것이고, 영원히 답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바람대로 번개와 뇌성을 동반하시고 인간으로서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신비에 휩싸여 오신다면 이것은 답을 다 보여주시는 것이지 시험하는 돌로서 오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험하는 돌로 오시기 때문에 천사보다도 못한, 부족하고 연약한 인생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래서 나사렛 목수였던 요셉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영광의 광채를 모두 드러내고 오셨다면 고생하실 필요도 없고 애쓰실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암행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똑같은 입장과 생활속에서 고난받으시며 인생이 겪는 온갖 간고를 친히 다 감당하셨습니다. 가룟 유다도 많이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그리스도는 능력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잡아가니 끌려가시고 십자가에 못 밧으니 못 박히시고 조롱하니 조롱당하시고 핍박하니 핍박을 당하고 계셨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예수님도 여느 사람과 하나도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다 보니 가룟 유다는 그만 시험하는 돌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귀한 보배이시지만 , 그렇지 않은 사람에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십니다.


벧전 2:4~8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ㄱ)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ㄴ)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ㄷ)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







기초돌이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아무리 오랜 기간 믿음 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진정한 믿음이 가슴속에서 자리 잡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 구원도 천국도 받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그 어떤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내려주신 시험이요., 인류가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이 시험문제를 풀어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