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3.

어머니하나님은 하늘자녀들의 Dream&Hope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



어머니하나님은  하늘자녀들의  Dream&Hope





문화일보 2008년 01월 14일[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전 세계는 지진, 폭염, 환경오염, 기아, 전쟁, 테러, 질병 같은 재앙이 속출하는 두려운 시대”라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전할 사랑뿐”이라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또 “성경이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해서 인류가 온전히 구원에 이르게 하는 데 있다”며 “성경 66권은 이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고 덧붙였다.





dongA.com 기사입력 2008-04-10 02:59:00

[사랑과 자비]어머니의 가없는 사랑 바로 하나님의 현신


우주 안에서 가장 강한 힘은 사랑이다. 그러나 그 사랑이 기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향해 주어졌을 때라야 가능하다. 

모성애로 인한 기적이 많은 이유는?

 어머니의 사랑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주는 사랑’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불멸의 힘이 된다.




  • 어머니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외국의 한 도시에 지진이 발생해 도시 전체가 매몰된 일이 있었다. 폐허가 된 잔해더미 속에 젖먹이 아기와 어머니가 묻혔다. 며칠 동안 정신을 잃은 어머니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아기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연방 울어댔다. 어머니는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물렸다. 그러나 부상을 당해 고통스럽고 몇날 며칠 끼니를 잇지 못해 허기진 몸에서 젖이 나올 리 만무했다. 


  •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받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자녀들
자지러질 듯 우는 아기를 바라보던 어머니는 날카로운 돌멩이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피가 흐르는 손가락을 아기의 입에 대주었다. 구조대가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아기는 주검이 된 어머니의 손을 빨며 방긋이 웃고 있었다. 어머니의 희생이 아기를 살린 것이다.


  • 어머니하나님의 아름다운 본 받기를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이렇듯 어머니는 사랑으로 기적을 창조한다. 그 창조의 이면에는 당신보다 자녀를 더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배려는 나를 희생하여 타인을 이롭게 하는 가장 숭고한 행위이며 사랑의 기본 요소다. 이런 배려를 가장 많이 실천하는 이가 바로 어머니다.


  •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으로 자라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쓴 것만 알아 쓴 줄을 모르는 어머니, 단것만 익혀 단 줄을 모르는 자식.’ 김초혜 시인의 ‘어머니’라는 시의 일부다. 쓴 것은 당신이 감내하고 단것은 자식에게 베풀어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어머니.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사랑의 화신이 되어 자녀들의 앞길을 밝히는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에 경외감이 든다.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천국가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되듯, 따뜻함이 만물에 생명의 기운을 주듯,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생명을 소생케 하는 자연의 따사로움이다. 그 사랑을 먹고 인류가 자라고 그 따뜻함을 입고 생명이 소생하니 어머니의 존재는 평범함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현신이 아니겠는가.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안증회, 안상홍증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