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4.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그리스도 안상홍님[재림예수님]이 영적 농부되신 까닭은?[안증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그리스도 안상홍님[재림예수님]이  

영적 농부되신 까닭은?[안증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사랑으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전파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은 하늘에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을 허락하시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은 
유월절을 통해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참 농부되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 안상홍님



해봐야 안다①. by 하나님의교회 서울 오대엽


어릴적, 밥을 다 먹고 나면 할아버지께 꾸지람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밥그릇에 붙어 있는 밥알 때문이었습니다. 숟가락질이 서툴던 저는 몇 톨 남은 밥알을 긁어 먹는 일이 귀찮았습니다.

"쌀이 만들어지기까지 농부가 흘리는 땀을 알아야지. 딱딱 긁어서 먹어라."

할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하면서도 속으로는 불만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괜히 그러셔.라면도 그렇고 초코파이도 그렇고 먹는게 다 똑같지, 쌀만 그렇게 귀한가?'

도시에서 나고 자란 저는 농촌에 가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농사 짓기가 얼마나 수고로운 일인지 알기회가 없었지요.

좀 더 커서 교과서에서 배웠으니 농부의 노고를 얼마간은 깨달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시절, 친구들과 농촌 봉사활동을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한 시골에는 '이분들이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싶은 노부부만 계셨습니다.

"젊은 우리가 일 다 해드리고 가자!"


자신만만했던 저희는 아주 당당하게 일터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일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이라고 해봤자 겨우 잡초 뽑기였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았을뿐더러 얼마 못 가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저녁이 되자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힘들만큼 피곤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런 저희에게 수박도 내 주시고 살갑게 챙겨주셨습니다.

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얻어먹기만하는것 같아 민망하고 죄송하더군요. 잠자리에 누워 농사일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다 어릴 적 할아버지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쌀이 만들어지기까지 농부가 흘리는 땀을 알아야지.'




참 농부되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 안상홍님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요15:1) 하시며 복음을 농사에 비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친히 참 농부되시어 하늘곡간에 들어갈 알곡들을 모아주시고 지금도 돌아갈 하늘 곡간을 예비해주고 계십니다. 농부가 원하는건 가라지가 아니라 작고 연약하더라도 알곡을 원합니다. 하늘 곡간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튼실한 알곡이 되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신 명품교회는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