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곳이 있는 행복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안증회]

돌아갈 곳이 있는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영혼의 세계를 밝히다

 ‘사람에게 과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더 가지게 된다. 사랑과 영혼 영화에서 샘의 영혼은 몸을 벗어나 활동하며,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존재이다

물론 영화는 픽션(fiction)이나 영화의 소재인 영혼은 논픽션(nonfiction)이다.

 

영혼 존재에 대한 갑론을박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현재진형형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인플루엔자,  찬바람,  세균들…. 눈으로는 그 유무를 확인할 수 없는 이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이들의 존재를 증상이나 증거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열과 몸살, 기침 등을 동반하니 이 증상이 증거가 되며, 찬바람은? 피부체감으로 알 수 있다. 세균은?  현미경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영혼의 존재는 ? 성경에서 그 해답을 살펴보자.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육체]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늘본향 소망으로 살아가는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

흙은?  육체를...

생기는?영혼을...

이로써 사람이 창조됐음을 알 수 있다. 

생명의 길, 천국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께 항상 감사하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살아 있는 사람 모두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를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명쾌한 답이다. 누구든지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숨쉬고, 먹고, 움직이고, 살아가는 모든 것, 그것이 바로 사람 속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자. 사람의 몸속에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2)

믿음으로 천국 계단을 오르고 있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엘리야가 사르밧 지역에 사는 한 과부를 만나 그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에서 엘리야 선지자는. ‘아이의 영혼을 몸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져나온 영혼을 몸으로 돌려보내 아이를 살아나게 하셨다.

즉 영혼이 몸과 분리되면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몸에 영혼이 없다는 것 자체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이를 두고 성경에서는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전도서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돌아간다’는 의미는 ‘왔던 곳으로 다시 감’을 뜻한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나와 학교로 간 아이가 돌아간다면?

다시 집으로 가야 ‘돌아간다’는 말이 성립된다. 

만약 아이가 하교 후 도서관에 들른다면 이는 ‘돌아간다’는 표현을 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게 되면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육체는 흙에서 왔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살아 있던 사람은, 수명을 다한 후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죽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예로부터 사람의 죽음에 대해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영혼은 아마도 육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메커니즘을 깨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몸을 보호하은 옷은 아무리 고가[高價]라도 몸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또한 옷이 아무리 비싸도 저절로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벗어 놓으면 그대로 있는 옷,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이와 같다. 영혼에서 탈피된 육체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존재다 .  벗어놓은 옷과 같다. 중요성을 논하자면 옷보다 몸이 중요하듯 육체보다 영혼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영혼은 존재한다. 그 존재를 믿을지 말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사랑과 영혼’의 몰리처럼 말이다.

우리의 고향이  너무도 아름다워 늘 기쁘기만 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